2020년 7월 17일,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맥스서밋 2020>에 NBT의 박주형 비즈니스 그룹장이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이 날은 ‘유저 관점의 광고플랫폼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사용자 친화적 광고의 개념과 언택트 시대의 시장 변화에 관하여 의미있는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NBT에서 비즈니스를 담당하고 있는 박주형입니다.
최근에는 보상형 광고 네트워크인 ‘애디슨 오퍼월’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매체 확대와 기능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