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직은 고유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 또한 각자 다릅니다.
그래서 한 조직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이해하면, 그들이 가진 신념이나 철학 ・ 일하는 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NBT에서는 특별히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용’, ‘임직원’, ‘적응’과 같은 단어들이 그렇습니다.
NBT는 최대한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신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말을 사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플+팀 정유진 TA 매니저와 ‘NBT가 쓰지 않는 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