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T에서는 매년, 핵심 가치와 인재상에 부합하는 엔비티앵(NBTien)을 동료들이 직접 추천하고 선정해 함께 공감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참여한 구성원들과 수상자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데요.
그중에서도 ‘매니악’ 부문은 자신의 일에 넘치는 열정과 흥미를 갖고 역량을 발휘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엔비티앵(NBTien)을 시상하는 상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일이 곧 삶의 일부가 되는 덕업 일치의 삶을 추구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일에 진심을 다하며, 그 열정으로 동료들에게 영감을 주는 네 분의 매니악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셨을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