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한 첫 여정 ‘Dive’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NBT에 합류한 당신을 위한 첫 여정

NBT는 다양한 사람・경험・생각이 공존하는 조직입니다. 획일적인 규칙보다는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연한 일하는 방식이 중심이 되죠. 그만큼 새로운 구성원이 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새로 합류한 구성원이 빠르게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 답이 바로, 우리만의 온보딩 프로그램 ‘Dive’입니다.

✔️ NBT는 신규 입사자의 몰입을 돕기 위해 ‘부트 캠프’라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구성원의 몰입과 자율성 그리고 조직 문화에 대한 체득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부트 캠프’를 전면 개편하여 지금의 ‘Dive’가 탄생했습니다.
‘Dive’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문화를 경험합니다.

‘Dive’는 말 그대로 스스로 뛰어들고, 깊이 들어가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NBT의 존재의 이유・비즈니스의 이해・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죠.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몰입・이해・실행을 균형 있게 설계한 여정입니다.

1. 다이브 튜토리얼 (Dive Tutorial) : 이해하고 체득하는 시간

NBT의 비전・철학・제품 전략・일하는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직접 실습하는 강의 및 워크숍 세션입니다. <Why・What・How>로 나뉜 튜토리얼은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실제 몰입과 실행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입니다. 워크숍 중심의 구성으로 단순히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적용해 보는 몰입형 경험이 특징입니다.

🤔 Why : NBT 존재의 이유와 핵심 가치・도전의 역사 등 조직의 방향성을 이해합니다.

🤩 What: 경영 전략과 B2B・B2C 제품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전반의 큰 그림을 파악합니다.

😎 How : 목표 관리 프레임워크・피드백・Pay Grade 시스템・리더십 구조 등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체득합니다.

2. 다이브 밋 (Dive Meet) : 가치를 경험으로 만나는 시간

NBT의 문화를 이끄는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티타임 형식의 세션입니다. 경계 없음・충돌 권장・자기 주도성・10배속 실험과 같은 일하는 방식, 도전・성장과 같은 핵심 가치를 주제로 그것을 직접 실천해온 구성원들이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 중심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NBT SPIRIT’이라고 부르는 일하는 방식이 단순히 추상적인 슬로건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3. 다이브 비짓 (Dive Visit) : 각 조직의 리듬을 체험하는 시간

NBT의 다양한 팀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협업하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세션입니다. 광고・개발・운영 등 여러 팀의 스탠드 업 미팅이나 주간 회의에 참관하며 팀 간의 협업 구조와 문제 해결 방식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팀의 업무 운영 방식에서 스스로에게 맞는 스타일을 참고해 적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몰입을 위한 구조, 성장을 위한 도약

NBT는 구성원의 몰입과 성장을 기업과 조직의 가장 큰 동력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온보딩은 전사적인 지원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습니다. 개인의 주도성과 팀・조직의 적극적이고, 공식적인 지원이 핵심이자 출발이죠. ‘Dive’ 프로그램은 우리의 문화와 철학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일을 설계하며 몰입을 시작하는 데 가장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NBT에서의 첫 3개월은 더 깊은 몰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NBT는 당신이 단순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동료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그 여정의 첫걸음을 ‘Dive’와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NBT에 합류한다는 건, 더 깊은 몰입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이제, 우리와 함께 다이브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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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 Hyper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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