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은 종종 NBT를 ‘정글 같은 곳이다!’라고 표현합니다.
그 어떤 회사보다 특정 도메인에 제한을 두지 않고, 빠르게 도전하는 곳이기에 정글이라는 다소 거친 키워드가 나왔는데요.
이렇게 정글 같은 환경에서 법무는 어떤 도전을 하고 있는지, 경영관리팀 사내 변호사 박하늘 님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경영재무실 경영관리팀에서 법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내 변호사 박하늘 입니다. 전사적으로 법무와 관련된 모든 업무는 진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NBT에 합류한지는 벌써 5년이 다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