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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0. 2. 5. [녹색경제신문] 캐시피드, 채널 개설 및 구독 기능 추가…콘텐츠 플랫폼 성격 강화

2020.02.06

-캐시피드, 콘텐츠 시청∙작성 등 활동 시 캐시 지급하는 수익형 콘텐츠 앱
-채널 개설 및 구독 기능, PC버전 개설로 콘텐츠 플랫폼 성격 강화
IT 전문 기업 NBT는 자사의 수익형 콘텐츠 앱인 ‘캐시피드’에 개인별 채널 개설 및 구독 기능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캐시피드는 일상, 생활 꿀팁, 리뷰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으로, 콘텐츠를 보기만 해도 하루 최대 120캐시가 적립된다. 또, 사용자가 작성한 콘텐츠의 인터랙션(조회수, 좋아요 수 등)에 상응한 수익을 한도 없이 적립해주는 등 효율적 적립 시스템으로 앱테크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채널 개설 및 구독 기능은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나 텍스트 형식의 콘텐츠를 하나만 업로드해도 채널이 개설돼 크리에이터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후 구독자와 콘텐츠별 인터랙션을 높여가면서 캐시 수익을 추가적으로 확보하는 구조다.

NBT 측은 “구독자가 없어도 조회 수만으로 캐시 적립이 가능하며, 소액만으로도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에서 바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현재까지 캐시피드에 개설된 채널 수는 약 4만 개이며, 하루 평균 3천여명의 크리에이터가 매일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수근 NBT 대표는 “캐시피드는 간편하게 콘텐츠를 생산 및 교류하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 적립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라면서, “앱뿐 아니라 PC버전도 개설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는 만큼 예비 크리에이터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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