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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0. 1. 29. [데이터넷] NBT, ‘애디슨 오퍼월’로 안정적 新수익모델 구축

2020.02.06

오퍼월 통해 광고 상품 소개하면 앱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보상 획득
[데이터넷] IT 전문 기업 NBT(대표 박수근)는 보상형 광고 플랫폼 서비스인 ‘애디슨 오퍼월(Adison Offerwall)’이 지난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며 새로운 수익모델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애디슨 오퍼월은 개별 앱에 무료 충전소 시스템을 제공하는 B2B 서비스다. 오퍼월을 통해 앱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등 보상을 건 다양한 광고 상품을 소개하면 앱 이용자들이 이를 스스로 살펴보고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구조는 앱의 이용 활성화와 추가 수익원 창출에 기여할 뿐 아니라,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낮춰 광고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현재 애디슨 오퍼월이 적용된 대표적 서비스로는 네이버 웹툰과 네이버 시리즈의 무료 쿠키 충전소인 ‘쿠키오븐’이 있다. 이외에도 핑크다이어리, 헬로펫, 라프텔, 문피아, 포스텔러, 북팔 등 폭넓은 분야의 앱 개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면서 출시 1년 만에 150억 매출(2019년 기준)을 기록했다.

애디슨 오퍼월의 성장에는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이용자들의 접근성 및 이용률 확대를 위해 단순 아이콘이 아닌 배너 기반의 피드형 디자인으로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고, 발생 가능한 이용자 민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 관련 문의에 상시 대응한다.

뿐만 아니라 포인트 등 앱 내부에서 사용 가능한 재화가 있어야만 도입이 가능한 타 오퍼월과 달리 특정 재화가 없더라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기프트 형식의 보상을 제공하도록 설계해 오퍼월을 적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의 폭을 넓혔다.

박수근 NBT 대표는 “국민 잠금화면 앱 ‘캐시슬라이드’를 운영하며 쌓은 보상형 광고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B2B형 서비스 ‘애디슨 오퍼월’을 개발했다”며 “지난해 대형 앱들과 제휴로 그 효과와 안정성을 모두 입증한 만큼 앞으로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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