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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20. 1. 27. [한국경제] 책 읽고, 산책만 해도 ‘적립’…신종 ‘앱테크’ 뜬다

2020.02.06

앱으로 돈 버는 앱테크 인기
조카들 세배 공세에 얇아진 지갑이 걱정이다. 주머니 사정을 보전하는 방안으로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재테크하는 ‘앱테크(앱+재테크)’에 관심이 모이는 배경이다. 그동안 광고를 보거나 걸음 수에 비례해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형태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적립 구조를 갖춘 앱테크 앱이 등장했다.

‘꿀잼’ 콘텐츠만 봐도 캐시 지급

재밌는 콘텐츠를 보기만 해도 돈이 생긴다. NBT가 운영하는 ‘캐시피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를 재미있게 즐기는 것만으로도 하루 최대 120캐시가 적립되는 수익형 콘텐츠 앱이다. 이용자가 게시물을 직접 업로드해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콘텐츠를 추천하고 그 수익을 배분 받는 펀딩 개념의 ‘콕’ 기능까지 추가해 캐시 적립 범위를 한층 넓혔다. 이렇게 모은 캐시는 앱 내 상점에서 문화상품권, 카카오페이지 상품권, 편의점 모바일 쿠폰 등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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