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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9. 8. 27. [한경비즈] ‘포인트 모아 커피 한잔’ 알아두면 쏠쏠한 앱테크 따라잡기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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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거나 걷기만 해도 적립금 쌓여…다양한 방식의 ‘리워드 앱’ 인기

[한경비즈니스=김정우 기자] 안전한 투자처에 가진 돈을 넣어 자산을 불려 나가는 것이 ‘재테크’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최근 이런 재테크의 목적을 달성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은행 금리가 낮아 돈을 맡겨도 이자가 쥐꼬리만큼 붙는다.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커지는 불확실성 때문에 쉽사리 눈이 가지 않는 것이 요즘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푼돈’을 알뜰하게 모아 목돈을 만들거나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이른바 ‘짠테크’가 유행이 됐다. 스마트폰 ‘리워드(보상)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앱테크(애플리케이션+재테크)’ 역시 이런 짠테크의 일환으로 각광받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직장인 A 씨는 출퇴근 시간에 앱테크를 즐긴다. 그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 잠금 화면에서 뉴스나 광고를 본 뒤 잠금 해제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앱이다. A 씨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멍하게 음악이나 동영상을 시청하느니 차라리 100원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에 앱을 이용하게 됐다”며 “번거롭긴 하지만 한 달 정도 지나면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돈이 생긴다”며 즐거워했다.

주말마다 등산을 즐기는 B 씨는 얼마 전부터 산을 오를 때마다 단순히 걷기만 해도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앱을 켜기 시작했다. 그는 “비록 작은 금액이 쌓이지만 어느 순간 확인해 보면 산행 후 음료수 한잔 사 마실 정도의 돈이 모여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학생인 C 씨는 퀴즈 앱에 빠져 있다. 그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퀴즈를 푸는 즐거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답을 맞힐 때마다 캐시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즐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리워드 앱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유형은 다양하다. 스마트폰 잠금 화면을 해제할 때 나오는 광고를 보며 적립금을 받는 ‘잠금 해제형 앱’은 가장 많은 이들이 활용하는 앱테크 수단이다. 걸을 때마다 돈이 쌓이는 ‘건강형 앱’, 재미와 적립금을 함께 제공하는 ‘퀴즈 앱’들도 여럿 등장해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문 조사에 참여한 보상이 주어지는 ‘설문형 앱’도 인기다.

수많은 관련 앱들이 존재하는 만큼 선택이 결코 쉽지 않다. 이런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다운로드 수와 평점(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을 지표 삼아 각 유형별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돈 되는 앱’들을 선정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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